끄적이기/일상 | Posted by Mirae 2004. 9. 7. 20:21

아, 그래...

소년같이 반짝거리는 눈동자.
어쩌면 그때보다도 더 빛나는 것 같아.
어떻게, 저렇게, 아무 구김살없이 예쁘게 웃을 수 있을까.

별,
내 마음 속의 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