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이기/일상 | Posted by Mirae 2005. 1. 28. 08:00

클래지콰이

처음 들어봤는데.... 오 멋지군.

바야흐로 국영문혼용체가 막을 여는건가...
평소에 그런 이상한 문체의 혼용[?]을 좋아하진 않아도 거부감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, 이건 좀 심하게 거슬리네. 예전에 듣던 노래들보다 단지 영어의 비중이 커져서 그런가...
그런데 똑같은 말 영어로 하면 더 멋있나? -_-

아, 더불어 러브홀릭도 그런 느낌인걸 보니 아무래도 이거 유행인가부다. 늙은이 소리 듣기 전에 어서 적응해야지.

게츄게츄게츄~ 예압 베이베~